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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요대전’, 영화 ‘어벤져스’ 같은 케이팝 대표 아이돌의 만남 “시청자가 직접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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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요대전’, 영화 ‘어벤져스’ 같은 케이팝 대표 아이돌의 만남 “시청자가 직접 정한다”

동아닷컴입력 2012-10-23 14:36수정 2012-10-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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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박승민 PD-인피니트 우현(왼쪽부터). 사진제공|SBS


SBS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가요대전-더 컬러 오브 케이팝’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승민 PD는 “올해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29일 방송 예정인 ‘가요대전’을 ‘더 컬러 오브 케이팝’이란 이름으로 색다르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말에 많은 스케줄이 몰려 있다 보니 가수들과 방송 관계자 모두가 워낙 바쁘다. 시간적으로 급하게 만들어진 무대가 아닌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국내 외 음악팬들의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아이돌 멤버들이 새롭게 뭉쳐 4개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다.

2012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블랙’(Dynamic Black), ‘다이나믹 블루’(Dynamic Blue), ‘다즐링 레드’(Dazzling Red), ‘미스틱 화이트’(Mystic White) 네 가지 컬러의 그룹을 결성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블랙팀의 지휘봉은 작곡겸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맡는다. 다른 남자팀은 블랙팀은 작곡가 스윗튠이 책임진다. 여성 팀인 레드팀과 화이트팀은 각각 용감한형제와 김도훈 작곡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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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남자 아이돌에는 2AM의 조권과 정진운, 인피니트의 우현 호야, 엠블랙 지오 이준, 틴탑의 니엘 엘조 등이 있다. 여성 멤버엔 씨스타의 효린 보라, 포미닛의 현아 가윤, 씨크릿의 전효성 한선화, 카라의 니콜 강지영, 애프터스쿨의 리지 나나 등이 있다.

팀 결정 방법은 시청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그룹에 참가할 각 그룹의 대표 멤버와 작곡가를 오는 11월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하고 시청자 투표를 진행해 컬러가 맞는 아티스트의 팀을 선정한다.

한편 ‘더 컬러 오브 케이팝’은 ‘가요대전’의 한 코너로 기존 팀이 각자의 무대를 꾸민 후 프로젝트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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