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수영 연애관 고백 “과일 깎아 주고 싶어” 男팬 환호!
Array
업데이트
2012-09-21 00:40
2012년 9월 21일 00시 40분
입력
2012-09-21 00:39
2012년 9월 21일 0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녀시대 수영.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수영 연애관 고백…남편 바보 예약’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수영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패션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상대방이 기대고 싶을 정도로 편안한 여자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자랑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되고 싶다는 수영은 “나는 여성스러운 면이 많다. 컵케이크나 쿠키를 잘 만든다”며 “결혼하면 남편 회사에 과일을 깎아 가져다주고 싶다”라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