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민낯 셀카 공개… ‘여신의 귀요미 본능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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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7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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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민낯 셀카’
‘윤은혜 민낯 셀카’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니깐 몸두 찌뿌둥하고~ 무거운 것이 모든 게 귀찮다 이거 꾸미는거 재밌네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그녀의 투영한 민낯이 눈에 띈다. 또 윤은혜는 사진에 고양이 낙서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백옥 민낯이네요”, “방송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의 생애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뜨개질’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출처|‘윤은혜 민낯 셀카’ 윤은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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