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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우택 성상납 검색어 삭제 요청 있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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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우택 성상납 검색어 삭제 요청 있었다” 해명

동아닷컴입력 2012-07-24 15:28수정 2012-07-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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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정우택 성상납 검색어 실종 관련 해명. 사진은 24일 오후 3시 현재 네이버와 다음의 메인페이지에서 나타나는 정우택 관련 연관검색어 상황.

‘정우택 성상납’ 네이버만 실종?…NHN “검색어 기준따라 제외 조치”

네이버가 검색어 조작설에 또 휘말렸다.

미디어오늘은 24일 오전 “23일 오후 포털 메인 페이지의 검색란에 ‘정우택’을 입력할 경우 다음, 네이트, 야후는 ‘정우택 성상납’이 연관 검색어 목록에 뜨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았다”고 최초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네이버에 ‘정우택’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자동 검색어 열다섯 개 중에서 ‘성상납’, ‘성추문’이 포함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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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은 “네이버의 특정 검색어에 대한 자동 검색 결과가 다른 포털들과 뚜렷하게 대조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라며 “일각에서는 NHN이 검색 결과를 조작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신정아씨의 자서전이 출간됐을 때 NHN이 ‘신정아 진성호’ 관련 검색어를 삭제한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NHN은 같은 날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우택 의원 측이 지난 6월 관련 키워드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무혐의 처리)’를 근거로 삭제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측의 요청은 개인정보 노출, 명예훼손, 성인·음란성, 불법·범죄·반사회성 등 분명한 사유가 있을 때 예외적으로 제외 조치를 한다는 공개 기준에 따라 제외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꼼수’김어준 씨는 지난 19일 업로드 된 ‘나는 꼼수다’파일에서 포털 검색 결과를 일부 소개하며 “(NHN이 검색어를)손봤을 개연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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