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한국미술품감정협회 “위작 논란 남농 ‘강변산수’는 진품”
Array
업데이트
2012-02-02 03:00
2012년 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2-02-02 03:00
2012년 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에서 위작 가능성이 제기된 남농 허건 화백의 수묵화 ‘강변산수’. 전남문화예술재단 제공
위작(僞作) 논란이 일었던 남농 허건 화백(1907∼1987)의 작품은 진품이라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은 남도예술은행 토요그림경매에서 위작 주장이 제기돼 경매에서 제외된 남농의 수묵화 ‘강변산수’에 대해 한국미술품감정협회로부터 진품이라는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본보 1월 31일자 A17면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진위 검증”
재단 측은 또 강변산수 외에 남농의 다른 그림 1점과 미산 허형(1861∼1937) 그림 1점, 의제 허백련(1891∼1977) 그림 1점, 소전 손재형(1903∼1981) 서예 1점도 모두 진품 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강변산수에 대한 위작 주장이 나오자 지난달 29일 소장하고 있는 이들 작품 모두를 한국미술품감정협회에 감정 의뢰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