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넥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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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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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011년 골프공 신제품 빅야드 프로, XP, GD(사진)를했다. 3피스로 된 빅야드 프로와 XP는 코어의 크기를 극대화하고 커버의 두께를 얇게 해 비거리를 늘려주고 부드러운 타구감과 쇼트 아이언에서 스핀 성능을 높였다. 넥센은 빅야드 XP, GD 컬러 공도 흰색 공과 동일한 성능으로 내놓았다. 02-595-9816
캘러웨이골프는 26일까지 아이언 보상 판매 프로모션진행한다. 중고 캘러웨이골프 X시리즈 아이언을 갖고 대리점을 방문해 레이저 X 아이언(사진)을 사면 현금 보상과 함께 캘러웨이 골프백 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보상 대상은 X12, 14, 16, 18, 20, 22 모델이며 정품을 비롯해 아시아 및 미국 스펙, 병행 수입 제품까지 모두 보상이 가능하다. 02-3218-1900

KJ골프는 최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우리투자증권클래식에서 우승한 윤슬아가 사용해 관심을 끈 예스 코드 시리즈 퍼터(사진)를 내놓았다. 저중심 일변도의 기존 퍼터와 달리 중·고중심으로 제작했다. 힐과 토에 삽입한 두 개의 무게추를 통해 무게를 최적으로 분배해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30만 원. 02-3461-7221

코오롱 엘로드(www.elord.com)는 클럽 개발용으로 만들어진 트랙맨 시스템을 도입한 리얼 피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엘로드는 전국 18개 대리점에 설치된 이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의 스윙을 8개의 클럽 데이터와 14개의 볼 데이터로 나눠 세밀하게 측정한 뒤 고객의 스펙에 맞는 클럽을 16개의 샤프트 강도로 세분해 제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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