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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주치의'메디컬라이즈 의학상담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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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주치의'메디컬라이즈 의학상담 어플리케이션

동아닷컴입력 2011-05-16 14:14수정 2011-05-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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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과학 영화를 보다 보면, 의사와 환자가 서로 화면을 바라보며 진료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병원에 자주 가야 하는 가족이 있거나, 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흔히 몸살이 나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 힘든 경우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저런 것이 언제나 가능할까.'라며 고대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의사 출신의 신승건씨와 프로그래머 출신의 김충곤씨가 지난해 손을 잡고 만든 메디컬라이즈는 이미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기반의 스마트폰을 통하여 근거리에 있는 의사와 환자의 실질적인 문진(시술이 아닌 묻고 답하는 진료)을 가능케 하고 있다.

사용법도 매우 쉬워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메디컬라이즈'라는 검색어만 검색해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메디컬라이즈(http://www.medicalize.com/)의 신승건 대표는 “환자로 하여금 근처 동네의 우수한 의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며, 의사들에게는 그들이 진료에 집중하여 진심으로 환자의 치료에 정성을 다하면 저절로 환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저희 회사는 지금까지 영업활동을 하고 싶어도 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개발에만 집중하기에도 바빴지요. 병 의원 스마트폰 90%라는 점유율도 오로지 병원 원장님들끼리의 입 소문으로 달성된 것들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환자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써보신 분이 옆에 분에게 소개해주는 식이죠. 극작가 아서 밀러는 "사실을 숭배하다 보면 진실을 보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현재의 우리 의사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위기라는 사실 너머에 그 근본적인 이유가 된 진실을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고수익의 진료에만 집중하는 동안 우리 의사들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의사와 환자 간의 상호신뢰 또한 붕괴되었습니다.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문제를 못으로만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망치밖에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다른 방안을 제시합니다. 환자들이 의사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으며 저희와 함께하는 의사들이라면 누구라도 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구동되는 메디컬라이즈 진료 상담 시스템은 한 눈에 보기에도 환자의 입장을 배려한 부분이 많다.

심지어는 아픈 이가 어느 과를 선택할지 몰라 망설이는 부분까지도 배려하여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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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라이즈측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익한 사이트가 됐으면 한다”면서 “직원들이 복권에 당첨되도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혹시 병원홍보를 위해서 또는 개원을 계획하고 있는 의사라면 메디컬라이즈를 통해서 환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의외의 소득이 있지 않을까 한다.

문의 : http://www.medicalize.com/ TEL 02-6015-1659 FAX 02-6937-1659 Email support@medicalize.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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