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안현수, 러시아서 선수 생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안현수(26)가 러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한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 씨는 12일 “러시아빙상연맹의 요청으로 1년간 러시아에서 뛰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8년 무릎 부상을 당한 안현수는 이후 국가대표에 뽑히지 못했고 지난해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빙상팀이 해체되면서 혼자 훈련해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