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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연출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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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연출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 별세

동아일보입력 2010-12-18 03:00수정 2010-1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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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핑크팬더’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사진)가 숨졌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향년 88세.

에드워즈 감독은 15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의 세인트존스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주인공이자 에드워즈 감독의 부인인 줄리 앤드루스 씨는 1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그는 내게 가장 특별한 사람이었다”며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50여 년간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오드리 헵번, 케리 그랜트, 토니 커티스, 잭 레먼 같은 유명 스타들과 함께 작업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1963년 1편을 내놓은 ‘핑크팬더’ 시리즈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2004년에 아카데미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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