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IT/의학 > 클리닉뉴스 > 메디컬

[메디컬기획|영상] 방의원 - 탈모 개선, 탈모예방 방기호 원장을 만나다.

동아닷컴

입력 2010-10-27 14:52:57 수정 2010-10-27 14:52:57




‘털 없는 유인원’이라고도 불리는 인간의 머리카락에 대한 관심은 기원 전 원시시대 까지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신분과 계급을 나타나기도 하고, 용맹과 힘을 상징하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머리카락은 자신을 표현하고 매력을 발산하는 또 하나의 패션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머리카락을 통해 상징을 찾고, 멋을 내기보다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에 울고 웃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탈모인 이야기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성인의 4명중 한명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즉, 탈모 인구수로 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탈모가 문제시 되는 이유는 단순한 미용적인 이유뿐 만은 아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또 심리적인 위축도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많은 탈모인구의 수와 걱정에 비해 탈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은 조악하고, 비전문가들의 의견들의 조합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며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내용들이 드물어 더더욱 속이 타고 답답하기만 하다.

▶ 탈모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원인을 해결 할 때 탈모를 이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이다, 아니다’의 판단 기준을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안양시 인덕원역에 위치한 탈모치료 전문 병원 방의원 원장은 “의학적으로는 단순히 하루에 몇 개가 빠지는 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어서 “하루에 100개가 빠지고 100개가 다시나면 탈모가 아니고, 50개가 빠지더라고 25개만 나는 경우라면 이것이 오히려 탈모에 해당된다. 따라서 하루에 몇 개 이상이 빠지는가 여부가 탈모의 판단기준이 아니라 모발의 휴지기와 성장기의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유지 되는 여부가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라고 말한다.

탈모에 대한 오해는 이뿐만이 아니다. 특히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 또한 전달과정에서의 중요한 오류가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남성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호르몬의 2차 대사물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 Dihydrotestosterone)이 탈모의 주된 원인인 것이다.

“탈모증은 DHT에 감수성이 있는 남성이 겪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방의원 원장의 설명이다. 또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DHT를 무시하고 두피에 불필요한 영양공급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모낭에 존재하는 모낭충에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 즉, 영양이 부족하여 빠지는 것이 아니고, 모낭을 공격하여 모근을 퇴화시키는 DHT의 감수성 문제이므로 남성형 탈모증은 모낭의 DHT의 유입과 제거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탈모는 남성들만의 고민을 넘어 여성들에게도 예민한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한지 오래다.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모발의 밀도가 감소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형태를 띠는 여성형 탈모증은 남성탈모증과는 다른 양상으로 그 원인에도 차이가 있다.

방의원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두피조직의 밀도가 떨어지면서 두피층이 얇아지고, 조직학적으로 진피층의 감소와 함께 머리카락이 뿌리를 내릴 공간이 얕아지면서 탈모가 발생한다. 또 이런 경우는 모낭도 작게 형성되어 멜라닌 색소도 저하되고 머리카락도 가늘어 진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여성탈모의 양상으로는 “중년에 접어든 여성은 여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두피조직의 위축과 함께 모발의 성장 사이클이 성장기보다 휴지기가 길어지므로 모발이 전체적으로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탈모뿐 아니라 머리카락도 푸석거리고 모발의 멜라닌 색소도 감소하여 머리카락 색깔이 흐려지고 흰머리도 많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탈모에 대한 오해들을 바로잡아보면 탈모증은 두피나 모발의 영양부족으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우리 몸의 호르몬의 노폐물이라고 볼 수 있는 DHT에 대한 감수성증가와 두피의 자연노화가 주원인이 된다. 따라서 탈모증의 치료는 두피의 영양공급이 아니라 DHT의 억제 및 제거에 초점을 맞추고, 모낭충을 제거하며 두피조직의 밀도 증가를 통하여 자연노화를 지연시킴으로써 모발을 정상 사이클로 환원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방의원에서는 원장이 직접 개발한 DHT의 제거와 모낭충제거 및 두피밀도증가 프로그램을 통하여 탈모증을 치료하고 발모를 촉진시킨다. 또한 방의원의 카파시딜은 식약청에서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인정받아 많은 탈모증 환자들이 치료에 도움을 받고 있다.

▶ 두피에 좋은 식습관은 탈모방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친다. 탈모에 있어서도 음식의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방의원 원장은 식습관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이 증가한다. 이렇게 증가된 인슐린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스테로이드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탈모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탈모에 있어서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동물성과 곡물위주의 사료로 인한 환경호르몬 등의 문제가 우리의 인체에 그대로 반영되어 인체에 오메가 6의 과도한 유입은 세포막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의 호르몬의 정상적인 밸런스에 혼란을 준다.

또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물의 섭취는 과도한 식품첨가물과 트랜스지방 등 변형된 단백질과 과도한 지방은 두피와 모낭의 정상적인 노폐물 배출기능에 악영향을 미쳐 두피의 혈액순환 저하와 모낭염 및 지루성두피를 악화시킨다.”며 잘 못된 식습관이 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렇다면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식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탈모에 권장할만한 식습관’을 방의원 원장의 설명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하얀 음식을 피하라!
흰 쌀밥, 소금, 설탕, 밀가루 등의 하얀 음식은 가능하면 섭취를 피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혈당을 떨어뜨리며 인슐린과 성장호르몬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오메가6 와 오메가3 균형도 맞추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또한 현미의 쌀눈이나 쌀겨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미네랄 과 섬유질, 오메가3 등은 두피의 말초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탈모를 예방한다.

# 콩과 견과류
콩에는 천연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고, 항DHT효과를 가지고 있어 탈모에 좋다. 그리고 갱년기 이후의 여성탈모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콩 외에도 기타 견과류에는 미량원소 및 미네랄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탈모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
미역과 다시마는 풍부한 미네랄과 아미노산, 펙틴성분이 다량 들어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이러한 해조류도 탈모증을 개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 당근, 시금치, 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과 시금치, 토마토 같은 녹황색 채소에는 피토케미칼뿐 아니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베타캬로틴 등이 두피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간접적으로는 항 DHT 효과가 있어 탈모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찰해볼 때 “탈모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초기에 탈모전문병원에서 정확한 두피의 조직진단이다.”라고 말하는 방의원 원장은 탈모전문 병원에서의 조기 진단이 필요한 이유를 “개개인의 탈모의 의학적인 원인규명과 그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통하여 환자 두피상태에 따른 개개인의 프로그램 치료를 통하여 자가 치료의 초기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힌다.

그리고 “많은 환자들이 섣불리 두피관리센터에서 정확한 진단 없이 두피스케일링과 마사지치료를 받는 경우 오히려 두피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정상 두피보호각질을 탈락시켜 이차적인 지루성 두피염을 유발하여 탈모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주의를 준다.

그 외에도 영양헤어 토닉을 머리에 바르거나 영양주사 및 스테로이드 주사를 두피에 주입하는 경우 2차 감염뿐 만아니라 스테로이드양 피부염과 모낭충의 증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심지어는 스테로이드성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없이 시행하는 헤어토닉이나 두피주사치료는 피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안양 인덕원역에 위치한 탈모전문병원의 방원장의 말에 의하면 “결국 요즘 유행하는 고주파 치료나 레이저 치료 는 부분적인 탈모 혹은 특정한 분류의 탈모증에 효과가 있을 뿐 역시 남성형 탈모증과는 관련이 적은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머리카락이 예전 같이 힘과 신분을 상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대에 있어서는 그보다 더욱더 큰 또 하나의 자기표현의 아이덴티티로 작용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머리를 감을 때 마다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며 혼자서 머리카락을 쓸어안고 고민하기 보다는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 원인부터 규명하고 근본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남은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키고 더욱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망설이기에는 시간이 짧지 않은가.

[인터뷰 자문 의료진]
안양 탈모 치료병원 방기호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연재]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국제

사회

스포츠

연예

댓글이 핫한 뉴스

오늘의 dongA.com

핀터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뉴스 설정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