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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싸이더스HQ와 계약…본격 국내 활동

동아닷컴

입력 2010-07-16 11:45:05 수정 2010-07-16 21:46:52

그룹 2PM 재범이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다.

16일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재범과 15일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향후 그의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 비하 발언 논란’으로 한국을 떠난지 10여개월 만에 국내 활동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싸이더스HQ는 현재 재범이 출연 중인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 일정을 진행하고 8월 열리는 팬미팅을 여는 것으로 그의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현재 논의 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출연 여부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재범의 복귀는 물론 많은 팬들이 드라마에서 그의 얼굴을 확인하기를 바라고 있어 ‘시크릿 가든’ 출연시키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싸이더스HQ의 모회사인 iHQ의 대표이사직에 정훈탁 전 대표가 복귀함에 따라 매니지먼트 사업 등에 있어 새로운 행보를 걷게 됐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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