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영, 이카운트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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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7월 5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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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에는 국내 대기업 S사가 2011년까지 글로벌 ERP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이유인 즉, 기업의 스피드경영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발 빠른 상황 대처 능력이 관건이라 하겠다. 이는 기업의 업무를 속속들이, 실시간 파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렇게 스피드 경영을 선언한 기업들이 찰떡 궁합 파트너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ERP 시스템이다.

■ ERP, 더 이상 대기업의 전유물 아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스피드 경영 없이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대기업처럼 수억원대의 구축형 ERP를 도입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러한 중소기업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줄 해결사로 이카운트ERP 시스템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100% 웹 기반 ERP로는 이카운트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이카운트 ERP는 구축형 ERP와 전혀 다른 특장점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그 특징으로 첫째, 웹 기반 ERP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스피드 경영의 핵심은 바로 ‘실시간 업무 파악’이 아닐까. 이카운트는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PC 에서뿐 아니라, 스마트폰, PDA 등으로 확인, 결재 처리 등이 자유롭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이거나, 해외 출장 중이라도 업무 보고, 처리를 미룰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회계, 생산, 재고, 영업 등 관련 업무들이 실시간으로 자동 처리되기 때문에 업무 분담도 더욱 명확해지고, 원활해진다는 게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이기도 하다.

둘째, 사용료가 저렴하다.
구축형 ERP의 경우 수천만에서 수억원까지 하는 데 반해, 이카운트ERP는 오직 사용료만 받는다. 초기 가입시 20만원을 낸 후, 매월 4만원씩 사용료만 내면, 막대한 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우리회사에 꼭 맞게 설정된 우리 회사만의 ERP를 만날 수 있다.

셋째,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가 지원된다.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해외 지사의 경우 이카운트의 다국어 ERP는 더욱 유용하다.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해당 국가의 언어가 지원되고, 사용자별 언어 설정을 각각 달리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 근로자들간의 오류를 줄이고, 업무 흐름과 상황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카운트 ERP의 특장점은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설정 기능에 있다. 구축형 ERP의 경우 ‘커스터마이징’을 내세우는데, 이카운트ERP 역시 자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범용 ERP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에 꼭 맞는 ERP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쉽게 말해, 기성복 매장에서 내 몸에 꼭 맞는 맞춤형 의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기능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12년간 ERP 시스템 개발에 몰두해온 노하우가 바로 여기에 집약되어 있다. 매출액 500억원 미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필수 업무와 요구사항을 표준화한 것이다. 이카운트는 12년간 고객의 요구사항을 청취하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창립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주 1회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더욱 원활한 사용을 위해 매주 서울 및 지방 대도시 대상의 집체교육과 신규 가입자 대상의 제품설명회, 해외 방문 상담, 원격지원, 전화 상담 및 실시간 온라인 상담 등은, 대한민국 8천 기업이 선택한 이카운트 ERP의 저력이 아닐까.

지금 ERP 도입을 고민 중이라면 7월 14일에 열리는 이카운트ERP 제품설명회를 찾는 것도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이카운트 홈페이지(www.ecount.co.kr)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 02-525-523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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