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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압록강개발은행 자산 동결… 대량살상무기 확산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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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압록강개발은행 자산 동결… 대량살상무기 확산자 지정

동아일보입력 2009-10-26 03:00수정 2009-10-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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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 시간) 북한 단천상업은행이 소유 경영하는 북한 압록강개발은행을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자로 지정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과의 경제적인 거래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또 금융제재 대상인 단천상업은행의 경영책임자(회장)인 김동명에 대해서도 WMD 확산자로 지정하고 같은 제재조치를 했다고 발표했다.

단천상업은행은 북한 조선광업개발무역(KOMID)의 탄도미사일 수출거래를 지원하는 은행으로, 이란 샤히드 헤마트 인더스트리얼그룹(SHIG)과 탄도미사일 거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무기거래업체이자 탄도미사일 및 재래식 무기부품 수출업체인 KOMID와 단천상업은행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이미 금융제재 대상으로 지정됐었다. 워싱턴=최영해 특파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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