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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료 바가지 쓰고있지 않나요? 인터넷서 조회-환급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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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료 바가지 쓰고있지 않나요? 인터넷서 조회-환급 뚝딱

입력 2003-10-15 16:38수정 2009-10-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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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잘 활용하면 보험료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금융 솔루션업체인 지티엠에스는 더블 임팩트(www.doubleimpact.co.kr)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과납(過納) 자동차 보험료 무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5월에 개설된 이 사이트는 회원수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사이트를 통해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지티엠에스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료 산정과정이 복잡하고 보험 관련 규정들이 바뀌어 보험료를 더 냈을 가능성이 있으며, 운전 경력이 많을수록 과납이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

이 사이트를 통해 보험료 과납 여부를 알아보려면 이 사이트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와 e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과납 여부를 메일을 통해 알려주며 환급 대행을 요청하면 대신 과납 보험료를 받아준다. 환급 금액이 10만원 미만일 경우는 대행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한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보험료 비교사이트를 사전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일단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에 접속한 뒤 왼쪽의 ‘금융정보서비스’ 코너의 ‘금융상품 경영정보 공시’로 들어가면 차종별에 따른 자동차 보험료를 상세 비교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엠파스(www.empas.com)도 자동차 보험료를 실시간으로 비교 견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고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밖에 보험전문사이트인 인슈넷(www.insunet.co.kr)과 인스밸리(insvalley.com), 인스케어(inscare.com), 인스넷(insnetkorea.com), 보험넷(boheom.net), 샵인스(shopins.com) 등도 객관적인 보험료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현진기자 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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