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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규석씨 별세…향년 71세 췌장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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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곽규석씨 별세…향년 71세 췌장암으로

입력 1999-09-01 19:28수정 2009-09-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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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미디언이었던 ‘후라이보이’ 곽규석(郭圭錫)씨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지병인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성대모사 원맨쇼의 개척자로 꼽히는 곽씨는 ‘막둥이’ 구봉서씨와 콤비로 70년대 TV 코미디 전성시대를 열었으며 ‘쇼쇼쇼’의 명사회자였다. 그는 사업에 실패하자 82년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로 활동했다. 유족은 부인 조복화(曺福花·65)씨와 1남1녀.

발인은 3일(현지시간) 뉴욕 프러싱에 있는 제미장례식장. 한국에서는 3일 오전 11시 가수 출신 윤항기 목사가 시무하는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예음교회에서 추모예배가 열린다. 0342―717―0691, 미국 718―886―6059

〈허 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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