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Game]반려동물과 함께하는 ‘Clean Life’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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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먼지는 물론 강아지-고양이 털도 말끔히, 파워건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불편 중 하나가 바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동물 털이다. 1인 가구는 혼자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니 청소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새로 출시된 파워건은 강력한 150W 흡입력으로 숨은 먼지는 물론, 강아지와 고양이털도 깔끔하게 바로바로 청소할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무선 청소기는 유선 청소기의 보조 역할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무선 청소기는 유선을 대체하고 있다.

토네이도보다 빠르게 회전하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가 장착된 파워건은 현존하는 무선 청소기 중 최고의 흡입력인 150W를 갖췄다. 양 방향으로 움직이는 2개의 강력 흡착 브러시로, 1분에 5000번 바닥을 쓸어줘 큰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청소해준다.

본체가 위아래로 유연하게 꺾이는 플렉스 핸들은 인체공학적 관절 구조를 적용해 팔과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파나 침대 밑, 구석진 공간까지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버블샷, 좁은 공간에서도 세탁-건조를 한 번에!

다인 가구에 비해 빨래량이 많지 않은 1인 가구에는 버블샷 세탁기가 적절하다. 세제가 충분히 녹은 버블이 약 2.5배 빠르게 세탁물에 침투해 완벽한 세탁이 가능한 버블샷은 옷에 묻은 반려동물 털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에어워시’ 기능으로 빨지 않아도 살균, 냄새, 먼지 제거가 가능해 옷 냄새 제거는 물론, 매번 빨기 힘든 반려동물 용품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세제 통세척’ 기능으로 전용 세제 없이 70도 고온수 살균, 강력한 물살과 통회전으로 세탁조의 위생을 관리하는 편리함도 느낄 수 있다.
#파워건#버블샷#무세제 통세척#세탁기#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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