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가난한 건 습관 때문”…습관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더보기

“가난한 건 습관 때문”…습관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뉴스1입력 2018-01-11 14:48수정 2018-01-11 14:5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 News1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도박을 하지 않았다. 백만장자 중 67%는 TV시청 시간이 하루에 1시간도 안되었다. 주로 성공한 사람들의 전기나 역사책을 읽지만 오락거리용 책은 대부분 읽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들의 소득원은 하나였지만 백만장자들은 여러 소득원을 갖고 있었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왜 돈이 없을까. 금수저가 아니어서, 사회가 잘못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나 나의 환경만을 탓하며 바뀌기를 기다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가장 빨리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오랫동안 ‘부자습관’에 관해 책들을 펴내 베스트셀러로 성공시킨 톰 콜리의 책 ‘습관이 답이다’(이터)에는 5년 동안 그가 만난 233명의 후천적 부자들과 128명의 가난한 사람들의 습관이 담겼다. 두 부류의 습관을 연구하면서 저자는 부자가 되느냐 가난해지느냐는 습관이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평균 40%는 습관이라고 한다. 우리 습관은 난데없이 나타난 게 아니라 부모에게서 대물림되고 인간관계, 교육, 경험 등에서 나온다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또 뇌 속의 신경 세포체 집단인 ‘바닥핵’은 습관들을 감독하며, 습관을 시작하라고 지시한다. 습관에는 일반습관과 핵심습관이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어 핵심습관을 바꾸면 더 효율적으로 습관을 관리할 수 있다.

습관의 원리를 파악한 후 이 책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어떤 습관을 가졌는지 따라 가본다. 그들 중 88%는 매일 30분 이상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를 하고, 76%는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한다. 그들 중 89%는 매일 7~8시간 동안 잠을 자고, 50% 정도는 업무가 시작되기 전 3시간 전에 일어났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멘토를 가지고 스스로 멘티가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목표를 추구했다. 알고 나서는 실천이다. 책은 부자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21일 습관 바꾸기 프로그램’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