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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3.0]17가지 맞춤보관으로 열대과일도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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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3.0]17가지 맞춤보관으로 열대과일도 신선하게

김민식 기자 입력 2017-12-20 03:00수정 2017-1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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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기본이고 바나나부터 감자, 고구마 등의 뿌리채소 같은 까다로운 식재료의 보관까지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김치냉장고 그 이상의 제품이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9월 김치와 식재료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시한 신개념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가 그 주인공. ‘김치플러스’는 출시 직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하반기 김치냉장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 ‘김치플러스’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출시 2주 만에 전년도 동급 모델 신제품인 M9000 대비 3.7배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또한, ‘김치플러스’ 판매 증가로 4도어 타입의 김치냉장고가 9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44% 급증했다.

‘김치플러스’가 출시되자마자 단기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수년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김치냉장고에 대한 니즈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담아낼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삼성 ‘김치플러스’에는 김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식품을 전문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이 혁신 기술을 통해 그대로 구현돼 있다.

기술로 구현한 김치냉장고 혁신의 결정체


삼성 ‘김치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1년 선보인 ‘지펠 아삭 M9000’ 시리즈 이후 6년 만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카테고리에서 이름까지 바꿔 완전히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 1인 가구 증가 및 식생활 변화로 1인당 김치 섭취량은 줄어들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최적의 김치 맛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과 동시에 김치 보관량이 줄어든 만큼 남는 공간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플러스’에는 김치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고, 전문적인 식재료 보관을 원하는 소비자의 바람을 반영한 식재료별 17가지 맞춤 보관기술이 탑재돼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김치플러스’ 중·하칸 메탈쿨링 서랍의 ‘6단계 김치 보관’ 기능과 ‘11가지 식품 보관’ 기능이 더해진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으로 김치냉장고의 연중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김치 양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선반과 커튼, 중·하칸 서랍과 뉴 김치통까지 메탈을 적용시킨 ‘풀 메탈쿨링 시스템’으로 ±0.3도 이내 오차 범위의 온도를 유지해 땅속과 같은 환경에서 최상의 김치 맛을 구현해준다. 특히 ‘김치플러스’의 ‘6단계 김치 맞춤보관’ 기능 중 3단계 온도 보관 기술로 저장이 까다로운 저염김치까지 맞춤 보관할 수 있다.

김치 양이 줄어드는 계절에는 김치 이외의 식재료를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감자 같은 뿌리채소부터 바나나, 아보카도 같은 냉장 보관이 까다로운 열대과일까지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로 최대 3주까지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감자·바나나모드’는 ‘김치플러스’만의 혁신적인 차별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삼성 ‘김치플러스’는 김치냉장고를 주방 내 설치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너비를기존 91cm에서 11cm 줄인 80cm의 슬림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주방 공간에 최적화하고 빌트인 스타일로 디자인해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제각각 신선하게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상온과 ‘김치플러스’ 안에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식재료의 모습을 비교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치플러스’의 차별화된 맞춤 보관 기술을 바나나와 감자, 저염김치를 의인화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해 총 조회수 5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삼성 ‘김치플러스’는 출시되자마자 국내 프리미엄 김치냉장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염김치부터 바나나 보관까지,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니즈를 포착해 이를 혁신 기술로 구현시킨 삼성 ‘김치플러스’가 김치냉장고 문화를 어디까지 바꿀지 기대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김치플러스#패러다임#지펠 아삭 m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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