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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3.0]서울 대표맛집 안주 조리법 그대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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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3.0]서울 대표맛집 안주 조리법 그대로 담아

정상연 기자 입력 2017-12-20 03:00수정 2017-1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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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이제 집에서도 서울 대표 맛집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상㈜ 청정원은 신규 브랜드 ‘안주야(夜)’를 론칭하고, 청정원의 조미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셉트로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농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0년 7700억 원에서 2016년 2조3000억 원으로 연평균 20% 정도의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즉석섭취식품의 비중이 59.3%로 가장 높았고, 즉석조리식품(34.9%), 신선편의식품(5.7%)이 뒤를 이었다.

최근 제품분야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데 이 중 혼술, 홈술 트렌드로 안주 상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자연스레 늘면서 안주 HMR 시장도 각광 받고 있다.

청정원에서 혼술, 혼술족 입맛을 붙잡을 안주 상품으로 첫선을 보인 제품은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 매운껍데기, 불막창)’이다. 제품명처럼 서울 대표 맛집인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맛집들의 조리 방법에 청정원의 전문성을 더해 탄생했다.

안주야(夜) 제품에 대한 초기 시장 반응도 고무적이다. 올 3월, 11번가에서 진행한 청정원 브랜드 데이에서 단시간에 초기물량이 매진되는 등 판매에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최근 할인점에서는 안주야(夜) 단독 매대가 생기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뼈닭발’은 국내산 마늘과 고춧가루의 풍부한 매운맛에 맛집 조리 방법 그대로 170도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쫙 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담았다. ‘매운껍데기’는 두툼한 등심 껍데기를 사용해 씹는 맛을 살리고, 전문점에서만 사용한다고 알려진 커피를 넣어 삶아 잡내를 제거했다. 국내산 마늘로 양념하고 센 불로 가마솥에 볶아내 맛과 풍미를 높였다. ‘불막창’ 역시 가장 두툼하고 고소한 부위를 엄선해 커피로 잡내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가마솥에 볶아 고소한 맛을 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제품 당 1, 2인분 용량이며, 전자레인지 또는 프라이팬 조리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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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시한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직화 곱창, 직화 모듬 곱창 2종’은 안주 인기 메뉴인 곱창과 모둠 곱창을 전문점에서 먹는 방법 그대로 숯불 직화로 구워 불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돼지 도축 후 당일 가공한 신선한 곱창 원료를 사용해 믿을 수 있고, 매운맛을 낮춘 가족형 파우치 제품으로 사리와 채소를 넣어 볶으면 한끼 식사로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형태의 용기형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청정원 관계자는 “안주야(夜)는 소비자들이 안주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대표 맛집의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방법을 제시한다”며 “단순히 집에서 혼자 먹는 술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로 혼술, 홈술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무뼈닭발#청정원#혼술#혼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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