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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동아]장 건강 지키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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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동아]장 건강 지키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황효진 기자 입력 2017-12-20 03:00수정 2017-1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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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몸 안의 독성을 밖으로 내보내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특히 장 건강은 면역력 강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100조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살고 있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고 해로운 균의 비율이 높아지면 염증성 장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염증성 장 질환은 장으로 인한 직접적인 질병 외에도 비만과 당뇨, 암, 심지어 정신질환까지 각종 만성질환과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내 세균이 인체의 면역기능과 다양한 생리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의 구성 비율을 잘 관리해야 우리 몸도 건강할 수 있다.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는 독특한 유산균의 특성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수상자이자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는 불가리아 지방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장수하는 비결을 불가리아에서만 추출되는 독특한 유산균 속에서 찾아냈다. 메치니코프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장내에서 독소를 분비하는 나쁜 균들을 쫓아버린다고 설명했다. 메치니코프의 유산균 요법은 불가리아 유산균을 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유산균 섭취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불가리쿠스는 오직 자연 상태에서 공생하는 박테리아로 자연발효를 통해 생산할 수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 제품들이 개발·판매·유통되고 있다. 최근 불가리아 유산균 업체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포함된 제품을 국내에 들어와 판매를 시작했다. 불가리아 유산균은 제조사인 불가리아 ‘KENDY LTD.’와 국내 판매 계약을 맺고 총 6종의 건강한 유산균이 함유돼 있는 불가리아 ‘Lactoflor OPTI6’ 판매를 한다. OPTI6에는 건강한 유산균과 함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어 좋은 유산균의 장내 증식을 돕는다. KENDY LTD.의 OPTI6는 불가리아의 국민 유산균이라 불리며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인기 상품이다. 상온에서도 수년간 살아있는 생균 상태를 유지하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품질관리를 한다.

불가리아 유산균은 국내 출시 기념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불가리아 유산균(불가리아에서 온 선물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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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유산균#불가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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