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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 아닌 화가 권지안 작품, 경매에 처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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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 아닌 화가 권지안 작품, 경매에 처음 나온다

뉴스1입력 2017-08-11 16:12수정 2017-08-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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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아닌 화가 권지안의 작품이 국내 미술 경매시장에 처음으로 나온다. 서울옥션의 온라인 경매 하우스인 ‘옥션블루’에서다.

옥션블루는 8월 총 4회의 온라인 경매를 잇달아 개최한다. ‘19회 블루나우’ ‘7회 럭셔리세일’ ‘20회 블루나우’ ‘21회 블루나우’다. 4회 경매의 총액은 낮은 추정가 기준 약 10억원 규모다.

19회 블루나우는 ‘오디오 마제스틱’을 주제로 빈티지·하이엔드 오디오를 출품한다. 이어 7회 럭셔리세일에서는 명품 시계와 주얼리, 가방 및 지갑을, 20회 블루나우에서는 ‘리빙 위드 아트 앤드 스타일’(Living with ART & STYLE)을 주제로 피규어, 멀티플, 아트워크를, 21회 블루나우에서는 ‘세라믹’을 주제로 옹기와 유기 공예품들을 선보인다.

먼저 19회 블루나우에는 약 4000여 종의 빈티지·하이엔드 오디오 및 방송장비가 출품된다. 경매번호 1번으로 나오는 ‘하이엔드 앰프, 빈티지 앰프 외 약 600여점’은 하이엔드 오디오 매니아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프롤랜드’ ‘발렌타인’ 앰프를 포함한 다양한 앰프가 묶인 출품작으로, 추정가 7000만~1억5000만원 선이다.

반세기 넘게 오디오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EV의 ‘더 파트리시안 스피커’가 포함된 경매번호 5번의 ‘스피커, 앤틱피아노 외 약 50여 점’은 추정가 3000만~7000만원이다. 프리뷰 전시는 11~13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가나 제2아뜰리에에서 진행되며, 경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블루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이어 7회 럭셔리세일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 보석, 가방, 지갑이 나온다. 까르띠에 ‘발롱블루 다이아’는 추정가 3500만~4500만원선, 천연 블루 사파이어와 천연 다이아몬드 50개로 이뤄진 반지는 추정가 1000만~1350만원이다.

가수 솔비의 첫 경매 출품작은 20회 블루나우에서 볼 수 있다. 작가 권지안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두번째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인 메이즈‘(Maze)로, 추정가는 600만~1000만원이다.


이 경매에서는 베어브릭, 카우스 등 다양한 피규어와 멀티플 및 에디션, 아트웍을 다수 선보이며, 아트토이 작가인 카우스(KAWS)가 미국의 유명 만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상품도 추정가 90만~180만원에 나온다.

7회 럭셔리세일과 20회 블루나우의 프리뷰 전시는 16~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블루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경매는 22일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8월 마지막 경매는 ’21회 블루나우‘다. 다양한 쓰임새의 옹기와 유기 공예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백자, 분청사기, 청자 등 다양한 도자공예품과 회화, 서예, 목가구, 민예품 등 고미술품도 선보인다. 프리뷰 전시는 23~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블루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경매는 29일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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