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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도니스 가르시아 계약 완료…총액 8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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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도니스 가르시아 계약 완료…총액 80만달러

뉴스1입력 2018-01-13 10:59수정 2018-01-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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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계약을 맺은 아도니스 가르시아(33). LG 제공

LG 트윈스가 외국인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33)와의 계약을 확정지었다.

LG는 13일 가르시아와 총액 80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국가대표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로 주포지션은 3루수다. 그는 2015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3년간 통산 244경기 출장해 타율 0.267, 홈런 29개, 110타점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당초 지난달 말 베네수엘라의 한 매체에서 LG와의 계약 소식을 보도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당시 LG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결국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 주포지션이 3루수로 팀의 약점을 메우면서 한방을 터뜨려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LG는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LG는 2018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LG는 앞서 투수 헨리 소사와 재계약했고, 새로운 투수 타일러 윌슨을 계약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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