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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연일 흥행몰이…주말 90만명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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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연일 흥행몰이…주말 90만명 넘어설 듯

뉴시스입력 2018-01-14 11:21수정 2018-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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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강원 화천산천어축제가 연일 흥행몰이를 하며 주말 9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4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막 첫날 11만2062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둘째 주말인 13일에는 역대최다인 21만7764명이 찾아 개막 8일 만에 70만명을 돌파하며 방문객 75만9517명을 기록했다.

휴일인 이날도 이같은 열기가 더해지며 이른 시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 행렬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면서 2만 여개의 얼음구멍이 주인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날 15만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오후에는 90만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언론뿐 아니라 국외언론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일 개막 이후 지금까지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사전방문객을 포함해 5만555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별적으로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폐막일인 2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17만명을 웃돌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밤이 더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2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시작한 산천어축제는 지난 2017년 11년 연속 100만명 돌파와 5년 연속 대한민국대표 축제를 비롯해 CNN 세계 7대 불가사의, IFEA(세계축제협회)세계겨울 도시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화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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