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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인권운동가, 노벨평화상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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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인권운동가, 노벨평화상 마땅”

뉴스1입력 2017-03-20 12:45수정 2017-03-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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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고양시장)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노벨 평화상에 추천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19일 민주당 대선 5차 TV토론을 마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TV토론에서 양복에 찬 배지에 대해 물어본다. 이 배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한 소녀상’ 배지”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서 여성인권운동가로 평생을 싸워 온 할머니들께 경의를 표한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혹시 안 되더라도 우리들의 가장 오래된 영웅 위안부피해자 어르신들의 노벨평화상을 꼭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성 후보는 지난 2000년 고양시장으로 취임한 직후부터 위안부 특별법 청원,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지원활동, UN 인권위원회를 통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 사과 촉구, 글로벌 SNS 평화인권 운동 전개 등의 활동을 벌여 왔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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