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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섬노예 사건’ 전남 신안군 의원까지 ‘염전 노예’ 부려…‘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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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섬노예 사건’ 전남 신안군 의원까지 ‘염전 노예’ 부려…‘충격’

동아일보입력 2014-03-04 15:17수정 2014-03-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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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신안 염전 섬노예

일명 '섬노예'로 불리는 사건들이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번에는 군 의원의 섬노예 정황이 포착됐다.

전남지방경찰청 도서 인권보호 특별수사대는 4일 '염전 근로자를 폭행하고 임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신안군의회 A 의원을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A 의원은 자신의 염전에서 일하는 근로자 B씨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데다 B씨의 얼굴을 4-5차례 주먹으로 때리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의원의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염전 노예'의 임금체불 등에 대한 일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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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A 의원이 근로자 여러 명을 고용해 염전을 운영중인 만큼, B씨 이외의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탐문 중이다. 해당 의원의 염전은 2대째 가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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