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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런던시티공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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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서 2차대전 불발탄 발견…런던시티공항 폐쇄

뉴스1입력 2018-02-12 10:23수정 2018-02-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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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탬스강 인근에 위치한 런던시티공항. © AFP=뉴스1

영국 런던 탬스강 인근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불발탄이 발견돼 런던시티공항이 폐쇄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불발탄은 런던시티공항 동쪽 일대에서 사전 계획된 작업 도중 발견됐다. 전문가들과 영국 해군은 이 장치가 폭발물이라고 확인했고, 공항은 오후 10시쯤 폐쇄됐다.

현재 경찰은 해군과 함께 불발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런던시티공항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경찰의 예방조치로 214m의 출입 금지 구역이 설정됐으며 공항은 폐쇄됐다”고 밝혔다. 공항은 여행객들에게 “런던시티공항에서 월요일 출발 예정인 모든 승객들은 항공사에 자세한 정보를 문의하라”고 전했다.

국내선을 주로 운행하는 런던시티공항은 런던 동부에 위치했으며 금융 중심지인 카나리 워프와 가깝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9월부터 1941년 5월까지 런던에는 독일 공군이 발사한 수천기의 폭탄이 떨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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